설날을 맞이 하여 어르신들과 명절음식 만들어 보았지요. 반죽을 동글동글 만들어 주시면 요양보호사 선생님께서 기름에 노릇노릇 구워서 대접해드렸지요.
오랫만에 동그랑땡을 안주 삼아 달큰한 막걸리도 한 잔 하고 너무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