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06월 15일
생활실 어르신들과 함께 안동홈플러스를 방문하였습니다
홈플러스 내에 있는 레스토랑을 방문하여 뷔폐로 점심을 먹고 쇼핑도 하였습니다
평소에 필요했던 물품을 직접 구경하고 비교해 가며 물건을 살 수 있어 뿌듯하고 기쁘다고 하셨습니다.
돌아오는 길에 삼강마을에 방문하여 부침개와 두부, 도토리묵으로 간식을 먹었습니다.
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양식으로 점심을 먹고
옛 모습이 그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삼강마을을 방문하여 옛음식도 맛보고
여러가지 음식을 먹어 볼 수 있어 좋았다고 하셨습니다.